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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탈꼴찌 목표를 넘어 중위권 혼전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다. 시즌 초반 마구 밀릴 때와는 김 감독의 표정이 다르다. 말수도 늘었고, 경기전 취재진과의 간담회 중 농담도 하고 자주 웃는다. 선수들에 대한 믿음을 언급한 부분은 성적이 뒷받침됐기에 가능한 얘기지만 잦은 퀵후크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점이 성적으로 드러났고, 일정부분 김 감독도 이에 대한 변화 필요성을 인식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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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차례 정민태 투수코치가 마운드에 올라간 뒤 윤규진으로 계속 밀어붙였다. 윤규진은 무사히 4회를 넘긴 뒤 5회도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5이닝 1실점 선발승을 챙겼다. 팀승리도 중요하지만 선발투수에게 승수는 힘겨웠던 노력을 한꺼번에 보상받는 선물이다. 지난주 장민재(7이닝 1실점)도 마찬가지다. 워낙 좋은 피칭을 이어나갔지만 아예 위기가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 믿을만한 필승조가 있는 상황에서 벤치가 조바심을 내면 곧바로 교체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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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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