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아르헨티나)가 출전 준비를 마쳤다. 1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시카고의 솔저 필드에서 벌어질 2016년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파나마와의 D조 조별리그 2라운드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현재 두팀은 1승씩을 기록,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메시는 지난달 말 온두라스와의 평가전에서 옆구리를 다쳤다. 여기에 탈세 혐의로 법정 출두까지 겹쳐 대표팀 합류가 늦었다. 그 탓에 7일 칠레와의 첫경기에 뛰지 못했다. 그 경기서 아르헨티나는 2대1로 승리, 지난 대회 결승전에서 패배를 설욕했다.
지금은 경기 출전이 가능한 몸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르헨티나 헤라르도 마르티노 감독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메시는 팀 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했다. 특별한 문제점이 없었고, 파나마와의 경기에 뛸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메시가 합류한 아르헨티나가 어떤 경기 모습을 보여줄 지, 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비'의 대명사 둘이 만났는데…'방수포 없다' 롯데, KT전 스윕 도전할까 [수원현장]
- 4.'홍명보호 참사' 대한민국은 완전 폭망, 일본 또또 초대박...월드컵 특수 폭발 '빅클럽+EPL 관심'
- 5.대한민국→아시아 넘어 '가장 빛난 별' 이강인…월드컵 마친 뒤 핑계 NO→오직 반성과 책임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