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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경기중 일어났다. 크로아티아가 2-1로 앞서던 후반 41분 크로아티아 관중석에서 홍염이 날아들었다. 홍염을 치우던 안전요원 근처로 폭죽까지 날아와 자칫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도 있었다. 여기에 관중석에서 크로아티아와 체코 관중들의 물리적 충돌까지 일어나 경기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다. 결국 경기가 5분 간 중단됐다. 분위기가 진정된 후 경기가 재개됐다. 크로아티아는 페널티킥을 내줬고 경기는 2대2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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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들이 꼭 붙잡혀서 정당한 처벌을 받길 바란다. 크로아티아 축구협회에서도 이런 사태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주면 좋겠다"며 "95%의 팬은 이런 행위에 대해 부끄러워할 것이다. 선수들도 경기가 사고로 얼룩져 슬퍼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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