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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명은 지난 4월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인근에서 빗길 운전을 하던 중 신호등을 들이받는 교통사고를 냈다. 사고 직후 소속사에 사고 수습을 맡긴 뒤 사라져 도주혐의와 음주운전 의혹을 샀다. 사건 발생 21시간뒤에 영등포 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은 이창명은 음주운전 의혹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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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병원 진료기록부에서 이창명이 의료진에게 '소주 2병을 마셨다'고 말한 것을 확인했으며, 당시 이창명을 진료한 의료진도 "술 냄새가 나고 얼굴도 붉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이창명이 식당에서 나와 자신의 휴대전화로 대리운전 기사를 요청한 정황을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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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3일 오전 7시께 서울 신촌 부근에서 윤제문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충격을 안겼다. 윤제문은 관할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음주 사실을 인정했고, 사건은 서울서부지검으로 송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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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에는 슈퍼주니어 강인이 술을 마신 채 승용차를 운전하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편의점 앞 가로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강인은 사고 직후 현장을 떠났다가 11시간 정도 지나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했다. 경찰은 위드마크 공식을 적용해 사고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를 0.157%(면허 취소 수준)로 보고 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강인은 2009년 10월에도 음주 뺑소니 사고를 낸 뒤 벌금형을 받은 바 있다.
지난 17일에는 이정이 지난 4월, 거주지가 있는 제주에서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또 한 번 충격을 안겼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정은 지난 4월 22일 새벽 1시경 제주시 노형동 인근에서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되어 기소 의견으로 이미 검찰에 송치됐다. 당시 이정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에 해당하는 0.143%였다.
이정의 소속사인 라우더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정이 음주운전을 한 것이 맞다.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앞으로 자중하고 있겠다"고 밝혔다"고 밝혔다.
연예계 음주운전은 이게 끝이 아니었다. 19일에는 버벌진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음주운전 적발 사실을 고백했다. 나흘 전 집 근처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067%로 음주운전을 하고 적발됐다는 것. 버벌진트는 100일 면허정지 처분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버벌진트는 "어떠한 변명의 여지도 없는 저의 잘못이며, 음주운전자는 잠재적 가해자임을 망각한 저의 무책임한 행동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며 "이러한 사실은 숨길 수도 없으며 숨겨져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생각하여 부끄러운 글을 올린다. 다시 한 번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려 죄송하다"고 사죄했다.
ran613@sportschosun.com, 사진=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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