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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프로무대에 데뷔해 일본, 카자흐스탄 등 다양한 단체에서 산전수전을 꺾은 김율은 지난해 초부터 웰터급에 정착하며 안정된 경기력을 선보였다. TOP FC 웰터급 강자 박준용, 김재웅에겐 패했으나 지난 5월 'TOP FC 11'에서 박건한을 TKO시키며 연패의 늪에서 빠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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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상대가 만만치 않다. 쿤룬 파이트 간판스타 장리펑은 2014년 3월 UFC 신인 발굴 프로그램 'TUF' 차이나 편 웰터급 우승을 차지하며 국내 팬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2009년, 18세의 어린 나이로 종합격투기에 입문한 그는 타격만을 고집하는 거친 타입이 대부분인 중국 파이터완 달리 그래플링을 바탕으로 한 침착한 경기운영을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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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지난해 10월부터 장리펑은 쿤룬 파이트 대표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웰터급 챔피언에 오르는 등 8연승을 질주하며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업계 내에서는 탈아시안급 파이터라는 평이 줄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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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율은 "상대가 그라운드 경기를 선호하는 걸 잘 알고 있다. 상황에 맞게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무조건 전진 또 전진이다. 백스텝, 후퇴는 없다. 공격적으로 나가는 것이 나의 전략"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율은 "원하는 시기에 대결을 만들어주신 TOP FC측에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TOP FC에서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해서 너무 아쉽다. 장리펑과의 경기를 통해 나의 진가를 보여주겠다. 장리펑을 꺾고 TOP FC 웰터급을 흔들어놓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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