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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한봉 그레코로만형 감독은 "전쟁에 임한다는 마음으로 올림픽을 준비하고 있다. 그만큼 성실하게 체력, 정신력, 기술을 삼위일체를 이루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면서 "금메달을 따기 위해서 최선을 노력을 다 할 것이다. 국민들에게 금메달로써 기쁨과 감동을 드리고 싶다"고 다짐했다. 자유형의 박장순 감독도 "5명의 선수들이 4년간 흘린 땀방울이 절대 헛되지 않도록 할 것"이라며 "금메달을 많이 따서 국민들과 레슬링 가족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리우에서 꼭 좋은 결과를 얻어서 돌아오겠다"며 주먹을 불끈 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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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암흑기도 있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단 한개도 수확하지 못하는 수모를 겪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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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국 레슬링의 눈은 리우데자네이루를 향하고 있다. 간판 김현우를 비롯해 류한수 이정백(이상 그레코로만형) 윤준식 김관욱(이상 자유형) 등 총 5명의 전사들이 올림픽 무대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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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대표팀은 키르키스스탄 대표팀을 불러 태릉선수촌에서 마무리 훈련을 한다. 30일 미국 콜로라도로 출국해 현지 적응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후 다음달 8일 결전지인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입성한다. 대회는 8월 14일 그레코로만형 경기를 시작으로 막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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