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5위와 6위 사이의 승점이 벌어진다는 것은 상위 스플릿행을 위한 싸움이 더 치열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올 시즌에도 스플릿시스템이 가동된다. 33라운드 후 1~6위의 그룹A와 7~12위의 그룹B로 분리돼 5라운드를 더 치른다. 그룹A는 우승과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티켓 싸움, 그룹B는 강등 전쟁을 벌인다. 5강 체제가 공고히 되면 그룹A행 티켓은 단 한 장만이 남게된다. '그룹B행은 실패'나 다름없는 제주, 포항, 수원 입장에서는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다.
Advertisement
제주는 1무4패의 수렁에 빠졌다. 지긋지긋한 여름징크스에 발목이 잡혀있다. 공격력은 여전하지만 수비가 흔들리고 있다. 다행히 '캡틴' 오반석이 복귀할 예정이다. 성남은 최근 리그에서 3승1패를 달리고 있다. 김동준의 공백이 우려되지만 박준혁의 가세로 안정을 찾았다. 3연승 뒤 2연패에 빠진 포항은 체력저하까지 두드러지고 있다. 스리백과 포백을 오가며 대안 마련에 나섰지만, 노장들을 대신할 선수들이 보이질 않는다. 9경기 무승(2무7패)의 늪에서 허덕이는 수원FC는 시즌 2승째를 안겼던 포항을 만나 또 한번 승리하겠다는 각오다. 임창균 권용현 등이 가세하며 전력은 올라갔다는 평이다.
Advertisement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이지훈♥아야네, 19명 대가족 설 풍경 공개..5층집이 북적북적 '복이 넘쳐나'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류승완 액션 통했다…‘휴민트’ 100만 관객 돌파, 극장가 입소문 흥행 순항 -
'이필립♥' 박현선, 셋째 임신 중 놀라운 비키니 자태..배만 볼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