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1세의 젊은 나이에 어울리게 성격도 외향적이고 둥글둥글해 경마관계자들과의 관계도 좋다. 이 기수는 이러한 성격을 최고의 무기 중 하나로 꼽았다. 이 기수는 "스스로가 외향적인 편이고 마방식구들도 친형처럼 살갑게 대해줘 좋은 효과를 만들어 내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
Advertisement
기수후보생때부터 현재까지 이 기수의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마사회 경마아카데미 김 훈 교관은 이 기수에 대해 "폐활량이 좋고 운동신경이 뛰어나 여러모로 기대를 모으는 선수"라고 평했다. 특히, 구기 종목에서는 선수 뺨칠 정도의 수준을 자랑한다. 이와 관련해 이 기수는 "기수 데뷔전 축구선수를 꿈꿨다"며 "실제로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축구선수로 활동했었다"고 과거를 밝혔다.
Advertisement
이후 경마아카데미에 입학해 혹독한 교육과정을 거쳐 기수로서 경주로에 발을 들여 놓았다. 경주 페이스, 경주 수준 등 모든 게 연습 때와는 180도 달랐다. 그는 "말로만 듣던 선배기수들과 승부를 벌이다보니 경주 내내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며 "가까스로 정신을 차리니 어느새 결승선을 통과해 있었다"고 첫 출전 당시를 회상했다.
Advertisement
이 기수의 올해 목표는 10승이다. 그는 "쉽지는 않을 것 같다"며 조심스레 말문을 열었다. 하지만 이내 "열심히 하겠다. 하재흥 조교사님이 많은 기회를 주겠다고 했지만 그보단 스스로 좋은 성적을 내서 믿음을 주는 게 우선인 것 같다"고 나이답지 않은 성숙함을 보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경마팬을 향해 "아직 생소한 얼굴이다 보니 응원해주시는 분들을 찾기 힘들다"며 "하지만 혹시나 응원하고 계실 경마팬들을 위해 매 경기 최선을 다할 테니 믿고 지켜봐 달라"며 웃었다.
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7년째 병간호' 태진아, 결국 오열 "♥옥경이 치매 낫게 해주세요"(조선의사랑꾼)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전현무, 다이어트후 확 달라진 비주얼 "母도 살 찌워라 잔소리"(아빠하고) -
故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과 결혼 앞두고 결심했다.."이판사판 웨딩 다이어트" -
사야, 子 하루 돌잔치서 눈물.."♥심형탁, 한국 가족 없다고 말하지만 우린 가족 많아" -
이상아, 미모의 母+딸과 가족사진..우월한 3대 유전자 -
“이병헌 母 아니고 이민정 시어머니?”…‘100만 조회수’에 놀란 BH 어머니 근황 -
심형탁♥사야 혼혈 子, 한복 입고 돌잔치..日 외가식구 총출동(슈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미소천사 컬링 아이돌' 5G, 올림픽 메달 보인다" 日 이어, 中까지 10-9 재역전승! 韓, 2위 도약…신들린 샷, 8년 만의 포디움 입성 유력
- 2."손흥민 없는데, 토트넘 살릴 수 있나" 프랭크 후임 투도르, 토트넘 첫 훈련 지휘…강등만 피해도 임무 '끝'이지만
- 3."초대박!" 日 미쳤다…올림픽 새 역사 폭발, '역대급 뒤집기' 쇼트 최저점 5위→프리 최고점 1위 눈물의 '금메달' 획득
- 4.미쳤다! 금메달 브라 노출 한번에 100만달러 횡재, '유튜버 복서 연인' 레이르담…온갖 논란, 실력은 '찐'. 멀티 메달 돈방석
- 5.日 폭발적 반응! "한류 배우 같잖아!"…韓 여자 컬링 '5G' 세계랭킹 3위 압도적 실력→비주얼 관심 화제 만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