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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현재 롯데는 44승50패를 기록중이다. 롯데는 지난해 같은 시점에서 45승50패로 8위에 처져 있었다. 당시 5위 한화와는 4경기 차이였다. 올시즌 순위는 조금 높아졌지만, 승률은 떨어졌다. 지난해와 비교해 순위 상황은 호전된 반면, 승률로 꿰뚫어 본 전력은 오히려 약화된 느낌이다. 4위 KIA부터 10위 kt 위즈까지 7개팀이 6.5경기 이내에서 촘촘히 묶여 있어 순위 싸움은 더욱 버거워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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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들의 잇달은 부상과 부진도 악재다. 후반기 합류해 득점력에 큰 공헌을 하던 외국인 타자 맥스웰이 손바닥 부상으로 컨디션이 좋지 않다. 2일 넥센전부터 출전할 수 있을지 미지수다. 여전히 통증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황재균도 크고 작은 부상을 안고 있어 타격감이 썩 좋은 편은 아니다. 타선에 활력을 불어넣던 나경민도 슬럼프가 길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1군에 진입하자마자 주전 역할을 맡고 있는게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전반적으로 타선이 집중력과 조직력에서 허술함을 드러내고 있어 한 점 빼내기조차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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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선발진 가운데 몇 명이 최근 경기에서 안정감을 보여 로테이션은 그런대로 끌고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27일 LG 트윈스전부터 31일 kt전까지 5경기에서 3명의 선발이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박세웅은 27일 경기서 6⅓이닝 5실점(3자책점), 노경은은 30일 kt전서 6⅓이닝 5안타 4실점(2자책점), 레일리는 31일 kt전에서 6이닝 1실점(비자책)을 각각 올렸다. 린드블럼이 지난 28일 LG전에서 4⅔이닝 9안타 5실점으로 부진했지만, 앞서 22일 한화전에서는 7이닝 1실점으로 호투를 펼쳤다. 이들을 중심으로 한 로테이션을 이번 주에도 가동한다. 송승준이 빠진 자리에는 한때 선발로 깜짝 호투를 보였던 박진형을 투입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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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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