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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보여준 '팽팽한 분위기'는 긴장감의 산물이다. 유도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최소 2개 이상의 금메달을 노린다. 의심할 여지 없는 역대 최강의 선수 구성이다. 세계랭킹 2위 내의 선수만 5명이다. 유력한 금메달 후보 남자 73㎏급 안창림(수원시청)과 남자 90㎏급 곽동한(하이원)을 필두로 남자 60㎏급 김원진(양주시청), 66㎏급 안바울(남양주시청), 100㎏급 조구함(수원시청)도 다크호스로 꼽힌다.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이후 명맥이 끊긴 여자부 금메달에 도전할 57㎏급 김잔디(양주시청)도 유력 후보다. 서정복 총감독은 "상파울루에서 올림픽 준비를 철저하게 하고 왔다"며 "선수들 역시 금메달을 향한 의지가 뜨겁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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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런던에서 새로운 효자종목으로 떠오른 펜싱도 또 다른 신화 재연에 나선다. 한국 펜싱은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수확했다. 런던 올림픽 전까지 한국 펜싱이 올림픽에서 딴 메달은 금·은·동메달 각각 1개씩이었다. 하지만 상황은 만만치 않다. 종주국 프랑스가 칼을 갈았고,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는 알리셰르 우스마노프 국제펜싱연맹(FIE) 회장이 버티고 있는 러시아의 '빽'도 무섭다. 유럽 심판들이 공공연하게 텃세를 부릴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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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을 꿈꾸는 유도와 기적의 재연을 노리는 펜싱, 일요일과 월요일 새벽 잠을 설쳐도 좋을만한 볼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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