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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기분좋게 대승을 거둔 리버풀. 그러나 출혈도 있었다. 제임스 밀너가 부상을 했다. 경기 전반 도중 발뒤꿈치 통증을 호소했다. 그라운드를 벗어났다. 전반 42분 알베르토 모레노와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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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너는 '살림꾼'이다. 미드필드 전 지역을 폭넓게 소화한다. 헌신적인 플레이와 활동량으로 허리에 힘을 불어 넣는다. 수비수도 볼 수 있다. 밀너는 프리시즌 동안 왼쪽 풀백을 도맡았다. 클롭 감독의 축구. 밀너가 없다면 완전체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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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너가 쓰러지면서 리버풀 왼쪽 풀백은 모레노가 유일하다. 보강이 필요하다. 리버풀도 레이더를 가동중이다. 독일 분데스리가 쾰른의 요나스 헥토르, 이탈리아 세리에A AC밀란의 마티아 데 실리오 등 다수의 풀백들을 두고 고민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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