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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고르기를 마친 K리그. 열전이 다시 시작된다. 클래식은 10일 24라운드를 시작으로 21일 27라운드까지 팀당 3~4일 간격으로 4연전을 갖는다. 최대 화두는 중위권 전쟁이다. 3위 상주(승점 35·41득점)부터 10위 수원 삼성(승점 27)까지 8팀 속한 중위권 그룹은 대혼전이다. 이번 4연전을 통해 33라운드 이후 1~6위 팀이 모이는 스플릿 그룹A와 7~12위 팀의 그룹B의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4연전의 첫판인 24라운드는 그래서 더욱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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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에서 서울을 상대하는 상주의 조진호 감독은 '애제자' 아드리아노와의 만남에 싱숭생숭한 눈치다. 조 감독은 2014년 당시 챌린지(2부리그) 소속의 대전 사령탑으로 아드리아노를 영입, 득점왕으로 키워낸 장본인이다. 아드리아노는 대전에서의 활약을 발판으로 서울로 이적해 클래식을 대표하는 킬러로 거듭났다. "만약 외국인 입대가 허용된다면 가장 데려오고 싶은 선수는 아드리아노"라고 한 조 감독의 농담 속에는 진심과 애정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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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의 외인카드, 그들 못잖은 국내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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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승점 28·29득점·8위) 원정에 나서는 인천(승점 23·11위)은 울상이다. 케빈이 경고누적 징계로 출전하지 못하면서 공격라인에 타격이 불가피해졌다. 남기일 광주 감독은 외국인 선수 못잖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득점선두 정조국을 앞세워 인천의 골망을 열겠다는 각오다.
다윗과 골리앗, 그리고 경계선
전북은 한 발짝을 내디딜 때마다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잠시 흔들리는 듯 했던 무패 기록이 24경기(14승10무)까지 이어지면서 프로축구사에 한 획을 그었다. 이제 누가 전북의 무패를 막아내느냐가 관심사다. '꼴찌' 수원FC(승점 19)는 이변을 꿈꾸고 있다. 최근 3경기서 2승1패의 상승세다. 때마침 전북이 앞선 울산전에서 무승부로 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다. 좋은 추억도 있다. 지난 7월 3일 전북과의 홈 경기서 2대2 무승부를 기록한 바 있다. 하지만 전북이 안방에서 순순히 승리를 내줄 지는 의문이다. '돌아온 킬러' 에두까지 가동하면서 '무패 기록 갱신'을 노리고 있다.
그룹A 마지노선인 6위 제주(승점 31)는 7위 포항(승점 30)과 살얼음판 홈승부를 앞두고 있다. 지면 바로 7위다. 스플릿을 앞둔 시점이라 6위와 7위 간 체감온도 차는 꽤 크다. 4월부터 중위권을 맴돌고 있는 포항은 제주 원정을 상위권 도약의 발판으로 삼겠다는 각오로 충만하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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