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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전은 현지시각으로 토요일인 13일 오후 7시 휘슬이 울렸다. 빈자리는 보였지만 4만명 이상이 경기장을 찾을 정도로 열기는 대단했다. 브라질 국민들이 절대 다수였다. 한국과 온두라스 팬들은 소수였다.
브라질 팬심은 '꼬리아(한국)였다. 온두라스에 야유가 잦았다. 이유가 있었다. 별이 새겨진 온두라스의 국기가 벨로오리존치를 연고로 하는 아틀레티코 미네이루의 라이벌인 크루제이루의 엠블렘과 비슷해서다. 크루제이루 엠블럼은 푸른색과 흰색 그리고 별5개의 조합이다. 온두라스 국가가 나올 때는 야유가 쏟아지기도 했다. 후반 15분 온두라스 엘리스의 선제골이 터지자 '꼬리아'를 연호하는 함성이 더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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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에는 더했다. 70대30의 볼점유율에 슈팅수는 9대5였다. 하지만 온두라스는 후반 유일한 유효슈팅을 골로 연결했고, 신태용호는 여러차례의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벨루오리존치(브라질)=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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