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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동네에 살아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낸다는 차정원과 하연수. 만나도 아무것도 안한다는 말에서 진짜 친한 관계라는 것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 여름이 오기 전 미리 떠났다는 하연수와의 도쿄 여행기도 살짝 들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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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스런 차정원의 일본 여행 Tip♥
"일회용인데 사람 피부랑 맞닿으면 따뜻해지는 안대가 있더라고요. 향기 나는 것도 있고요. 일본 여행 선물용으로 추천하고 싶네요. 또 가루 타입의 세안제가 있어요. 한번 사용할 양을 캡슐로 만든 건데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여행 짐 싸기 팁에 대해서도 물어봤다.) 가져갈지 말지 고민이 되는 것은 과감히 빼요. 마음 먹고가는 여행에서 어떤 쇼핑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를 일이잖아요? 그래서 웬만하면 캐리어 한쪽은 비우고 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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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에 관심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사실 패션에는 크게 관심이 없어 유행하는 옷이 어떤 것인지도 잘 몰랐다는 차정원. 브랜드 카피 제품을 몰라보고 구입했다가 부끄러웠던 에피소드를 전하며 요즘에는 컬렉션을 조금씩 살펴보고 있다며 미소를 띄었다. 트렌드에 힘겹게 발맞추기보다는 본인이 좋아하는 옷을 여유롭게 즐기는 차정원의 모습이 대중에 통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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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원을 팔로우 하는 팬들의 관심사란 단지 그의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어떤 아이템으로 꾸며졌는지 궁금한것만은 아닐것. 실제 그가 마음 속에 지니고 있는 고민에 대해서도 물어봤다. "원래부터 화장 하는 것을 좋아하고 여자라면 누구나 그렇듯 예뻐보이고 싶어요. 하지만 요즘은 오로지 겉모습이 아닌 애티튜드라던지 전체적인 모습에서 풍기는 이미지 그리고 평소 마인드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고 있어요. 그런 부분들을 채우기 위해 생각이 많아져요."
방송 출연 때마다 매번 다양한 의상을 보여줘야 하는 연예인들은 브랜드에서 협찬을 받는 경우가 대다수다. 신인일 경우 이런 협찬이 어렵기 때문에 스타일리스트의 도움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차정원은 개인 스타일리스트가 따로 없다고 한다. 의상 픽업이 이루어지는 패션대행사의 존재조차 몰랐다는 차정원은 "헤어·메이크업은 샵에서 받지만 수정 메이크업 정도는 스스로 한다. 드라마 촬영 때도 옷은 직접 다 준비했다. 처음에는 모두 구입해서 입었다. 나중에는 옷만 쌓이더라"고 전했다.
친구가 예쁜 옷을 입고 나오면 넉살 좋게 한번 빌려달라 하기도 한다는 차정원. "요즘에는 협찬을 해주겠다는 고마운 분들이 많아요. 다 받는 것은 무리가 있기에 그 중 정말 소장하고 싶은 것은 협찬을 떠나서 사기도 해요. 그래야 다음에 또 입을 수 있어서요. 데일리룩과 방송 의상을 구분 짓진 않아서 같은 옷을 입을 때가 많아요. 다양하게 레이어링하면 되니까 부담감은 없어요."
이어 협찬으로 곤란할 때도 있다고 밝혔다. 워낙 입은 옷에 대한 제품문의가 쇄도하다보니 인스타그램의 태그 설정을 이용해 브랜드를 조용히 알린다는 차정원은 '특정 브랜드 홍보다'라는 부정적인 시각까지 피할 수는 없었다고 한다. "부모님과 떨어져 살다보니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 모습을 봐요. 한번은 어머니께서 부정적인 댓글을 보시고 연락을 하시더라고요. 저는 괜찮지만 가족들이 상처받을까 혹시나 그런 멘션이 달리게 되면 피드 자체를 지우기도 해요. 다행히 그런 경우는 극소수라 가끔 있는 헤프닝이라 생각합니다."
[스포츠조선 뉴미디어팀 최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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