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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를 놓고 보자면 NC도 마찬가지다. NC는 지난 5월 19일 이후 단 하루도 2위 밑으로 떨어진 적이 없다. 두산으로부터 1위를 잠시 빼앗은 것 말고는 2위를 안정적으로 유지해 오고 있다. NC는 6월 1일부터 19일까지 팀 창단후 최다인 15연승을 달리면서 2위 자리를 확고히 했다. NC는 15연승 이후 17일 삼성전까지 40경기에서 19승20패1무로 주춤했으나, 앞서 '벌어놓은' 승수가 워낙 많기 때문에 자리를 전혀 위협받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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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지금의 1,2,3위 체제가 바뀔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물론 두산은 1위를 지켜 한국시리즈에 직행하는 것이 목표다. 4월 13일부터 독주 체제를 이어온 김태형 감독은 에이스 니퍼트의 복귀를 발판 삼아 1위 자리를 지키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두산 프런트도 에이스급 선발 4명을 거느리고 있으면서 페넌트레이스 우승을 하지 못한다면 그게 이상한 일이라고 여기고 있다. 불펜의 핵심이던 정재훈과 이현승, 외국인 타자 에반스가 전력에서 제외됐지만, 현재 두산을 무너뜨릴 수 있는 팀은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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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은 이날 현재 NC에 4경기차 뒤져 있다. 8월 이후 NC에 4~5경기차에서 더 벌어지지도, 더 좁혀지지도 않고 있다. 마치 넥센의 의지대로 승차가 꾸준히 유지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넥센은 밴헤켄의 복귀로 선발진이 한층 안정감을 띠게 됐다. 밴헤켄은 지난달 말 로테이션에 합류한 이후 4경기에서 3승을 따냈고, 팀은 모두 이겼다. 넥센은 16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벤헤켄의 호투를 앞세워 3연패를 끊었다. 연패를 끊고 연승을 이어가는 에이스의 복귀로 넥센은 불펜진 운영도 숨통이 트이게 됐다. 넥센은 올시즌 NC와의 맞대결에서 5승6패로 호각세를 이뤘다. 역시 맞대결에서 판세가 뒤집어질 가능성은 작다. NC가 두산을 겨냥하듯 넥센도 연승 분위기를 한 번 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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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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