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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두 사람의 싱그러운 로맨스에 남다른 관심이 쏠리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박보검은 츤데레 왕세자 이영으로 변신한다. 출중한 외모에 비범한 능력까지 갖춘 조선시대 엄친아라는 것이 역사상의 서술이다. 김유정은 위장 내시 홍라온 역을 맡았다. 홍라온은 아픈 여동생 치료비로 쓸 3년치 녹봉을 미리 떼는 조건으로 내시가 돼 입궐한 연애 카운슬러다. 과거의 악연으로 얽힌 두 사람은 궁에서 재회한 뒤 펼쳐내는 티격태격 신개념 궁중 로맨스가 바로 드라마의 관전포인트다. 압도적인 비주얼에 판타지적 설정까지 더해졌으니 1020 젊은 시청층의 구미를 제대로 자극할 전망이다.
김유정은 "박보검과 호흡을 맞추게 돼 기쁘다. 가끔 너무 잘 생겨서 놀란다. 촬영장에서도 잘 챙겨준다. 홍라온은 누가봐도 사랑스럽고 귀여운 캐릭터다. 그런 느낌이 나에게도 날 수 있을까 고민 많았다. 남장 여자란 캐릭터가 굉장히 진부할 수도 있기 때문에 '커피프린스' 윤은혜 선배의 연기를 참고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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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그린 달빛'은 네이버 연재 당시 누적조회수 4200만 건, 평점 9.9점을 기록하며 '웹소설계의 전설'이라 불렸던 윤이수 작가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츤데레 왕세자 이영(박보검)과 위장 내시 홍라온(김유정)의 예측불허 궁중 로맨스를 그려냈으며 '연애의 발견', '후아유-학교 2015' 등을 연출한 김성윤PD와 '태양의 후예'를 만든 백상훈PD가 공동 연출을 맡았다. 여기에 2012년 KBS극본 공모정 우수상을 수상하고 '후아유-학교 2015' 대본 집필을 맡았던 김민정 작가가 힘을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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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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