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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D2SF, 테크 스타트업 와이드벤티지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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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모바일 컨트롤러 개발 스타트업인 '와이드벤티지(widevantage)'에 투자했다고 18일 밝혔다. 네이버에 따르면 와이드벤티지는 모바일 기기에 내장된 자기장 센서를 활용, 별도의 센서나 전원 없이도 3D 인터페이스를 구현할 수 있는 모바일 컨트롤러를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기존 컨트롤러의 단점을 보안해, 내구성·편의성을 높이고, 가격은 낮췄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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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벤티지는 현재 미국, 프랑스, 캐나다 등 다양한 국적의 멤버 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모션 펜과 조이스틱의 개발을 마치고, 국내·외 교육·게임 콘텐츠 업체와의 다양한 파트너쉽을 논의 중에 있다.

네이버 측은 "와이드벤티지의 기술은 스마트폰뿐 아니라 VR/AR 컨트롤러 등 차세대 플랫폼에서도 응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고 투자를 결정했다"며 "네이버 D2 스타드업 팩토리를 통해 입주공간, 인프라, 네이버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멘토링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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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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