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모바일 컨트롤러 개발 스타트업인 '와이드벤티지(widevantage)'에 투자했다고 18일 밝혔다. 네이버에 따르면 와이드벤티지는 모바일 기기에 내장된 자기장 센서를 활용, 별도의 센서나 전원 없이도 3D 인터페이스를 구현할 수 있는 모바일 컨트롤러를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기존 컨트롤러의 단점을 보안해, 내구성·편의성을 높이고, 가격은 낮췄다는 점이 특징이다.
와이드벤티지는 현재 미국, 프랑스, 캐나다 등 다양한 국적의 멤버 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모션 펜과 조이스틱의 개발을 마치고, 국내·외 교육·게임 콘텐츠 업체와의 다양한 파트너쉽을 논의 중에 있다.
네이버 측은 "와이드벤티지의 기술은 스마트폰뿐 아니라 VR/AR 컨트롤러 등 차세대 플랫폼에서도 응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고 투자를 결정했다"며 "네이버 D2 스타드업 팩토리를 통해 입주공간, 인프라, 네이버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멘토링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2.[단독] 최초 신인왕부터 6번의 우승반지까지…'레전드' 황연주, 현역 은퇴 한다
- 3.사이클링히트 포기한 질주! 개막전 신기록 제쳤다…팬들이 꼽은 '최고의 장면' 선정 [공식발표]
- 4.[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
- 5."아내는 내가 나오면 TV를 끈다" 결정적 순간 단 1타석…32세 '명품 대타'가 지닌 간절함, 가족은 안다 [SC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