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회말 1사후 타석에 들어선 김현수는 상대 우완 선발 조 머스그로브와 맞서 볼카운트 1B1S에서 3구째 한복판 낮은 코스로 떨어지는 82마일짜리 체인지업을 잡아당겨 우익수쪽으로 흐르는 깨끗한 안타를 날렸다. 지난 17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 2타수 1안타를 기록한 이후 이틀만에 다시 타격감을 끌어올린 것.
Advertisement
김현수는 2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는 적시타를 뽑아냈다. 4-1로 앞선 2사 3루 상황에서 김현수는 풀카운트 끝에 머스그로브의 80마일짜리 체인지업을 받아쳐 중견수쪽으로 라인드라이브로 날아가는 안타를 터뜨리며 3루주자 J.J. 하디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시즌 14번째 타점.
Advertisement
김현수의 방망이는 세 번째 타석에서도 불을 뿜었다. 7-2로 앞선 4회말 2사후 타석에 들어선 김현수는 볼카운트 1B1S에서 머스그로브의 82마일짜리 바깥쪽 체인지업을 힘차게 받아쳐 중견수 키를 넘어 우중간 펜스 하단을 때리는 3루타를 작렬했다. 올시즌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첫 3루타. 그러나 후속타 불발로 홈에 이르지는 못했다.
Advertisement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