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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맞춤 양복점 월계수 양복점을 배경으로 사연 많은 네 남자의 눈물과 우정, 성공과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전통적인 KBS 가족극이 될 것이란 예측을 가능하게 하는데, 제작진이 반전이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성균관스캔들', '어셈블리' 등을 연출한 황인혁PD와 '백년의 유산', '전설의 마녀' 등을 집필한 구현숙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트렌디하고 밀도 높은 연출로 '성스 폐인'을 대거 양산해냈던 황PD의 감각과 '가족의 갈등과 화합'이라는 뻔한 소재도 독특하고 유쾌하게 풀어내는데 일가견이 있는 구 작가가 만난 만큼, 이제까지와는 또 다른 새로운 가족극이 탄생할 것이란 기대를 갖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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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혁PD는 25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우리 드라마는 말 그대로 양복점 내 신사들이 겪는 성장 드라마다. 양복이 주 모티브이긴 하지만 결국에는 남자들의 재기와 커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성장하면서 진정한 행복이 뭔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드라마를 제작하려 노력 중이다. 그러나 비극적이기 보다는 경쾌하고 유쾌한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형적인 KBS 가족극을 표방하고 있다.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생경함을 없애려고 한다. 기존 가족극의 틀에서 움직이려 한다. 다만 우리만의 특색은 있다. 전작 '아이가 다섯'은 재혼 가정이라는 새로운 가족 형태를 이야기했다. 우리는 혈육에 의한 가족 관계는 물론 유사 가족, 혹은 대안 가족의 형태도 있다. 기존 가족극과 다른 가족의 형태를 얘기하려 하고 있다"며 "우리 드라마는 겉으로 보기엔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그리고 그 안의 여성들이 만드는 성장 드라마다. 그 안에 세대별 이야기가 숨어있다. 전통에 대한 가치와 향수를 가진 세대, 4-50대 씩씩한 가장, 꿈을 이루기 직전에 좌절된 세대들이 있다. 공감할 수 있는 코드를 가져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또 여성들의 이야기 역시 세대에 맞는 포맷을 다 지니고 있다. 공감할 수 있는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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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은 '아이가 다섯' 후속으로 27일 오후 7시 5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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