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렇다면 시즌 중반 임정우의 자신감이 떨어졌을 때 교체 의도는 없었을까. 양 감독은 "완전히 믿었다. 다른 대안을 머릿속에 떠올리지 않았고, 사실 대안도 없었다. 처음부터 믿고 맡겼다"고 강조했다.
Advertisement
시즌 중반 꽤나 흔들렸던 임정우다. 벤치에서 바라볼 때도 측은했고, 스스로도 고독했던 시기. 임정우는 6월 월간 평균자책점이 12.10에 달한다. 이 기간 11경기에서 3세이브5패를 당했다. 실패한 마무리로 시즌을 마감할 판이었는데 후반기가 터닝포인트가 됐다.
Advertisement
타자가 3할타율을 기록하는 순간 야구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듯, 마무리에게도 20세이브는 값진 가치다. 특히 마무리 첫 해를 보내는 젊은 투수라면 더욱 그렇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전원주, 며느리와 실랑이 끝 대청소..유통기한 10년 식품→300리터 쓰레기 '발칵' -
'교통사고 연출 논란' 황보라, 차 방전돼 주차장에 갇혔다 "움직이질 못해" -
'재혼' 이다은 母, 뼈 있는 한마디 "남기가 많이 노력하고 사네" -
김혜은, ♥치과의사 남편 드디어 공개 "아내한테 서비스가 후져"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中 분노 "중국 감독 제정신 아니다", "한국 스파이 아닌가"...'韓 컬링계 아이돌'에 무너졌다, 패배 후 비난 폭주
- 2.'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3."이 쫄깃한 식감 뭐야"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떡국, 두산 외인 타자는 그렇게 한살을 더 먹었다 [시드니 현장]
- 4.'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
- 5."김민재 사줘!" 손흥민 지도했던 명장, '깜짝' 레알 마드리드 복귀설 단칼 거절 "벤피카와 계약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