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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점이라고 한다면 기존의 임진왜란을 다룬 영화나 드라마가 이순신 장군을 비롯한 특정 인물과 사건에 초점을 맞췄던 것과 달리 철저히 역사적 사실에 기반을 두고, 시각을 세계사적인 시점으로 확대했다는 점이다. 임진왜란 속 바다의 수호신으로 활약했던 이순신 장군의 이야기와 함께 일본과 명나라의 상황까지 그려내면서 이해의 폭을 넓힌다. 드라마적인 요소는 가급적 배제하고 철저하게 역사적인 사실에 근거한 이야기를 추려냈지만 그래서 아이러니하게도 더 극적인 느낌을 준다. 다큐멘터리와 드라마를 합친 '팩추얼 드라마'를 성공적으로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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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1592'는 중국과 합작을 결정했다. 이순신 장군의 이야기, 그리고 임진왜란 이야기를 중국과 합작한다는 것도 이례적인 일이다. 그러면서 역사적 관점이 확대됐다. 국사를 넘어 세계사 시점에서 임진왜란을 다룰 수 있게된 것이다. 김PD는 ""중국과 합작을 하는 순간 세계사로 임진왜란을 다뤄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됐을 때 달라지는 건 이순신 장군이 지킨 바다는 단순한 전라도 인근 바다가 아니라 일본군의 보급 루트이자 일본에서 명나라까지 다이렉트로 갈 수 있는 바닷길이 된다. 이순신 장군은 열심히 잘 싸운 정도가 아니다. 세계사적으로 봤을 땐 3국의 동아시아 바다를 지키고 있었다는 거다. 그렇게 의미가 팽창되는 부분이 있었다. 이순신 장군은 정말 영웅이었고 진정한 리더였다. 민초들을 이끄는 힘이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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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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