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이(삼성 라이온즈)가 2000안타 고지에 올랐다.
박한이는 8일 부산 롯데 자이언츠에서 2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부터 안타를 때렸다. 1회 1사 후 등장해 롯데 선발 린드블럼을 상대로 중전 안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그는 양준혁(전 삼성), 전준호(전 우리), 장성호(전 kt), 이병규(LG·9번), 홍성흔(두산), 박용택(LG), 정성훈(LG) 이승엽(삼성)에 이어 역대 9번째로 2000안타에 성공했다.
박한이는 올 시즌 16년 연속 100안타 기록도 노리고 있다.
부산=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