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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러가지 고전 영화들로 부터 영감을 많이 받는 스타일"이라고 운을 뗀 버튼 감독은 "영화를 만들 때는 누구나 볼 수 있게 만드려고 노력한다. 현실과 판타지가 섞여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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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버튼 감독은 "나는 스토리도 중요하지만 강력한 이미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플롯은 잊어버릴 수 있지만 강력한 이미지는 사람들의 뇌리에 남는다"고 전했다. 또 이번 영화에 대해서는 "원작자 랜섬 믹스가 아직 살아있기 때문에(웃음) 논의할 수 있고 협력할 수 있었다. 또 변화를 영화에 불어넣을 수도 있었다. 책에서 마음에 드는 부분은 살리기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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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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