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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호 10월 6일과 11일 각각 카타르(홈), 이란(원정)과 2016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B조 3, 4차전을 치른다. 이번에도 '공격수' 자리에 관심이 집중돼 있다. 복병 카타르와 '아시아 1위' 이란과의 맞대결은 러시아행의 흐름을 가를 수 있는 고비다. 승부를 결정짓는 해결사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승부다. 하지만 국내외를 막론하고 번뜩이는 재능을 보여주는 킬러가 선뜻 눈에 띄지 않았다. 시리아전 무득점 부진을 어떻게든 털어야 하는 슈틸리케호의 딜레마. 부담감이 덩달아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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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주목 받는 선수는 역시 석현준이다. 2016년 리우올림픽 이후 트라브존스포르 임대 등 바쁜 나날을 보냈던 석현준은 적응을 마치고 본격적 활약에 시동을 거는 모양새다. 슈틸리케호에선 이미 검증을 마친 공격수다. 러시아월드컵 3차예선 중반에 합류해 꾸준히 골맛을 보면서 주전 입지를 굳혔다. 슈틸리케 감독이 10월 소집 명단을 짜면서 첫 손에 꼽을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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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이 가진 옵션은 이 뿐이 아니다. 장신(1m96) 공격수 김신욱의 대표팀 복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올 초 군사훈련 및 이적 등 컨디션 난조를 보였던 김신욱이 살아나고 있다. 시리아전 당시 상대 밀집수비 속에 패스와 침투에 의한 득점에 실패하면서 김신욱을 최종예선서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제주전 멀티골로 K리그 통산 100골 고지에 오르며 '대표팀 복귀'의 명분도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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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는 많을수록 좋다. 10월 A매치 막바지 준비에 한창인 슈틸리케 감독. 공격수 후보를 떠올리면 찡그렸을 얼굴에 미소가 번질 만한 상황이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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