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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FA 시장에서 김사율, 박경수, 박기혁을 영입하며 베테랑 즉시전력감을 데려왔던 kt는 올 시즌을 앞두고도 유한준과 4년 60억 대형 계약을 맺었다. 2차 드래프트에서 이진영을 지명한 것도 기대감을 주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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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kt의 성적 상승은 생각만큼 쉽지 않았다. 외국인 선수 영입부터 실패였다. kt는 지난해 함께 했던 타자 앤디 마르테와 재계약하고, 투수는 모두 새얼굴로 시작했다. KBO리그 경험이 있었던 밴와트와 마리몬, 피노가 함께했다. 하지만 마리몬과 피노 모두 극심한 부진 끝에 방출됐고, 로위와 피어밴드가 후반기 이들의 빈자리를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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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를 가장 많이 괴롭혔던 것은 불미스런 사건, 사고다. 지난해말 장성우가 전 여자친구가 SNS에 올린 글을 계기로 명예훼손 혐의를 받았고 결국 법정까지 섰다. 장시환도 SNS 논란으로 자체 징계를 받았다. 논란이 컸던 장성우는 올해 한차례도 1군에 올라오지 못했다. 지난해 트레이드를 통해 영입한 장성우가 kt의 주전 포수를 맡아줄 것으로 예상됐지만, 여전히 복귀가 조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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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주장 박경수가 '커리어 하이'로 굳건히 중심을 지키는 가운데, '안타왕' 경쟁 중인 이대형도 kt가 내세울 수 있는 소득이다. 유민상, 이해창, 김재윤, 주권, 고영표 등의 성장도 내년을 기약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조범현 감독은 "아직 경험이 더 필요하다. 우리팀에 좋은 자질을 가진 선수들이 많은데 경험이 부족하다. 선수들이 경기를 많이 뛰고 직접 겪으면서 경험치가 쌓여야 좋은 팀이 될 수 있다. 빠른 시간내에 완성되지는 않는다. 천천히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여러차례 말했었다. 그리고 그 기회를 통해 선수들의 경험치가 쌓인 것은 미래에 무시할 수 없는 가치가 된다.
수원=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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