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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은 쉽게 찾아보기 힘들다. 일부 높은 선정성을 추구하고 있었던 게임은 플랫폼 입점조차 거부당하며 독자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포커나 화투류 등 보드게임 정도만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의 게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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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국내 모바일게임의 추세는 소수의 고과금 유저들로부터 나오는 매출로 게임을 유지하고 어린 유저층들의 DAU를 확보해 매출과 접속자 수를 동시에 확보하는 전략이 일반화 되어있다. 이미 상당한 게임들의 핵심 유저층은 10-20 유저들로 구성돼 있는 경우도 있으며 이들에게서 발생하는 박리다매 매출도 무시 못 할 정도여서 쉽게 청소년 이용불가 모바일게임을 시도하는 것은 힘겹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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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시프트업에서 창작 활동 중인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작업 수준을 높이고 창작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 결국 게임은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으로 출시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유저들의 의견을 수용하고 게임 창작자의 자유를 보장받기 위한 결정이며 오히려 주변에서 권유가 많았다고 김 대표는 털어놓았다.
지금의 모바일게임 시장은 개발사 중심 보다는 플랫폼 중심으로 흘러가는 경향이 많지만 검증된 콘텐츠로 확실한 유저층을 상대로 나서는 '데스티니 차일드'가 성공을 거둔다면 앞으로 청소년 이용불가 모바일 RPG나 기타 게임 장르들도 등장하면서 시장을 넓히는 계기가 될지도 모른다.
이미 상당한 유저들은 게임의 청소년 이용불가 사실을 오히려 환영하고 나섰다. 그 만큼 김형태 대표는 물론 시프트업에 소속된 일러스트레이터에 대한 강력한 팬 층이 존재하고 있다는 반증이며, 이와 함께 게임성 전면 개편을 예고한 '데스티니 차일드'에 대한 기대도가 더욱 올라갔다.
과연 '데스티니 차일드'가 새로운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시장의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을지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게임인사이트 김지만 기자 ginshenry@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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