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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가르는 중요한 경기다. 32라운드를 마친 현재 전남은 승점 43점(11승10무11패)을 쌓으며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경기에서 제주를 꺾고 승점 3점을 더하면 자력으로 그룹A 진출에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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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상승세는 여름의 시작과 함께 막을 올렸다. 새 외국인 공격수 자일(28)과 마우링요(27·이상 브라질)는 매서운 발끝을 앞세워 공격을 이끌었다. 특히 자일은 14경기에서 7골-4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수비수 토미(26·호주)도 묵직한 안정감을 선보이며 뒷문을 든든히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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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를 탄 전남은 7월에 치른 6경기에서 4승1무1패를 기록하며 반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기세는 계속됐다. 전남은 차근차근 승수를 쌓으며 호시탐탐 중위권을 노렸고, 급기야 상주와의 31라운드에서 1대0 승리를 챙기며 5위까지 껑충 뛰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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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시나리오는 승리다. 전남이 제주를 꺾는다면 다른 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그룹A 진출 확정이다. 그러나 자칫 무승부를 기록하거나 패할 경우 상주, 성남, 광주의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특히 전남(38득점)은 상주(49득점), 성남(45득점)보다 득점에서 밀리는 만큼 승점이 같으면 다득점에서 밀린다.
사상 첫 '윗물'을 노리는 전남의 경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노상래 전남 감독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잘 마무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결과를 가져와야 한다"고 굳은 각오를 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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