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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 "30홈런? 아무런 의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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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NC 박석민이 7회 2사 2루에서 1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는 박석민.수원=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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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박석민이 프로 데뷔 후 30홈런 고지를 밟아 '효자 FA'로 거듭났다. 지난 겨울 FA를 통해 NC로 이적한 박석민은 새 팀에서 처음으로 30홈런을 달성했다. 2일 롯데전에서 홍성민을 상대로 우월 솔로포를 치면서 개인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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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4년 삼성에서 프로에 데뷔해 지난해까지 뛰었던 박석민은 종전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이 27개(2014년)였다. 2009년과 2012년, 2014년 그리고 지난해(26홈런)까지 4차례 20홈런 이상을 달성했었고, 30홈런은 올해가 처음이다. 또 2년 연속 100타점까지 이제 1타점만 남겨뒀다. 현재 페이스라면 3할-30홈런-100타점도 노려볼 수 있다.

경기 후 박석민은 "30홈런은 아무런 의미를 두지 않는다. 팀 승리에 보탬이 돼서 기분이 좋다"며 짧게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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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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