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강하늘과 이준기가 이지은을 사이에 두고 사랑 싸움과 함께 본격 황위 다툼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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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태조왕건은 해수(이지은)에게 "가 죽었느냐고 묻는 사람을 앞으로 조심해라 황제의 자리를 노리는 자다"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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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욱은 해수에게 "어딜 그리 급히 가냐. 혹시 폐하가 돌아가셨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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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왕욱은 해수에게 "너를 위해 황제가 될 거야. 내일 셋째 형님과 같이 천덕전을 칠거야.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고 숨어서 나를 기다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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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왕소는 "황제가 되면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있냐"고 물었고 "그렇다면 난 황제가 되겠다"고 답했다.
또 해수는 왕소에게 왕욱과의 결투를 언급하며 "내일 싸우시더라도 다치게 하진 않으실 거죠"라고 말해 왕소를 아프게 했다.
왕소는 해수에게 "알았다. 자신할 순 없지만 노력할게. 나도 욱이가 죽는 건 싫으니까"라며 "그런데 난 걱정이 안 되냐"라고 물었지만 해수는 속으로 "왕소님은 광종이십니다. 아직 남은 역사가 많으세요"라고 되내었다.
이후 태조왕건은 숨을 거뒀고, 왕소는 조용히 잠든 아버지를 바라보며 눈물을 보였다.
왕소는 2년전 자신 몰래 가면을 선물하고 몰래 바라보던 아버지를 회상하며 추억에 잠기기도 했다.
태조왕건이 숨을 거두고 반란을 하려던 왕요(홍종현)는 왕욱의 배신으로 붙잡혔다.
왕요는 왕욱과 군사를 이끌고 천덕전으로 쳐들어갔지만 왕소가 길을 막았다.
왕욱과 왕소는 한바탕 칼 싸움을 벌였고, 이때 정윤이 나타나 상황을 정리했다.
이때 반전이 일어 났다. 왕욱이 미리 정윤에게 손을 써놨던 것.
결국 왕요는 붙잡혔지만, 탈출을 감행해 절벽 끝에서 왕소의 칼을 맞고 떨어졌다.
한편 이날 백아(남주혁)와 우희(서현)은 정윤을 찾아 길을 떠났고 밤을 새우며 서로를 향한 애틋함을 드러내며 입을 맞춰 앞으로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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