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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보타이는 차승원의 매력적인 콧수염과 어우러져 시상식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한층 돋운다. '삼시세끼' 팀의 배우 유해진, 손호준, 남주혁과 올 블랙 수트로 컨셉을 맞춰 그런지 더욱 빛나 보이는 이날의 룩이다. 이날 차승원과 '삼시세끼-어촌편' 팀은 예능 콘텐츠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BEST2 '당당한 금빛 인어' 김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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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식에서는 드레스만을 착용했지만, 본식에 앞선 레드카펫에서는 쌀쌀한 날씨 덕에 광택이 도는 브라운 빛 트렌치코트를 살짝 걸쳤다. 실용적인 면을 고려한 선택이지만 이마저도 빛났다. 단연 이날의 베스트 스타였다. 이날 김혜수는 드라마 '시그널'을 통해 여자 배우상을 수상했다.
배우 라미란과 박보영은 나이에 걸맞는 의상을 선택, 과하지 않은 깔끔한 멋을 보여줬다.
여배우들의 화려한 드레스가 난무하는 가운데, 수트를 택한 라미란은 영리했고 아름다웠다. 광택이 도는 화이트 컬러가 깔끔하고 우아한 멋을 잔뜩 품었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실루엣에 더블 버튼 디자인은 시상식의 권위와 함께 라미란의 은은한 카리스마를 내뿜는다.
이날의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 역시 베스트다. 매니쉬한 무드가 강한 수트룩이지만 컬이 들어간 헤어스타일로 여성미를 더했다. 스톤 장식의 링과 이어링 등의 적절한 액세서리 매치와 그레이 컬러의 스웨이드 펌프스 힐은 럭셔리한 무드를 강화한다. 라미란은 이날 드라마 '응답하라1988'을 통해 신스틸러 여자 부문을 수상했다. 연기도 스타일도 단연 독보적인 그다.
외모만큼 빛나는 드레스를 택한 박보영이다. 박보영과 비슷한 연령의 여성 스타들은 보통 레드카펫에서 화이트 혹은 핑크톤의 사랑스러운 드레스를 택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박보영은 짧은 미니 드레스를 택했다. 레드카펫에서 우아해 보이려는 욕심을 접고 본인의 아담한 체형에 어울리는 드레스를 선택한 것. 결과는 성.공.적. 미니 드레스로 앙증맞은 매력을 뽐낸 동시에 컬러풀한 스팽글 장식은 트렌디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카라 디자인은 시상식의 권위와 단정함을 잡아줬다.
화려한 스타일의 의상을 고른 만큼, 구두는 깔끔한 누드톤의 펌프스를 택해 전체 룩이 과해지는 것을 방지했을 뿐 아니라 키를 더 커 보이게 만들었다. 영리한 선택이다.
gina1004@sportschosun.com, 사진=허상욱 기자 w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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