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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반해 지상렬은 알싸한 맛의 순대가 듬뿍 들어간 '마늘순대전골'을 마주하자, "이 정도면 나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며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표출했다. 하지만 막상 맛을 보자 "대수술 하고 먹으면 바로 벌떡 일어날 맛"이라고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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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지상렬은 민낯만으로 녹화장 분위기를 주도하기도 했다. 지상렬은 녹화 도중 제작진이 "안경이 촬영에 방해된다"고 말하자 잠깐 안경을 벗었는데, 이휘재는 "이건 비방용이다. 당장 안경을 써달라"고 요청해 뜻밖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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