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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NC 김경문 감독은 "세월이 빠르다. 2년 전 이 자리에서 만나 LG에 패했었다. 기회가 오면 꼭 이기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다시 만나게 된 LG를 상대로 꼭 한 번 설욕하고 싶다"고 강력하게 말했다. NC는 2년 전 정규시즌 3위로 홈어드밴티지 속에 LG와 준플레이오프를 치렀으나, 홈 1-2차전을 모두 패하며 1승3패로 탈락한 기억이 있다. 그 때도 LG 감독은 양상문 감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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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이번 시리즈 승부 변수에 대해 "마산구장이 가끔 바람이 많이 분다. 날씨 영향이 있을 것이다. 또, LG가 워낙 좋은 분위기로 올라와 그 분위기를 가라앉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양 감독은 "2년 전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1회 최경철의 예상치 못했던 만루홈런으로 승기를 잡았었다. 어느 팀이 어떤 포인트에서 홈런을 때리느냐가 중요할 것 같다. 또, 선발 투수들이 상대에 빅이닝을 만들어주지 않는 것도 중요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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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팀 포수들도 열을 올렸다. NC 김태군은 "영광스러운 오늘 자리에 초대받았는데, 나를 프로에 입단시켜주신 LG 트윈스 덕이다. 관계자들께 감사하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유강남이 내 얼굴 보면 집중된다고 하는 말을 들었다. 어릴 때부터 같은 팀에서 함께 했었는데 멋진 안방 대결을 펼쳐보겠다"고 했다. 김태군은 2008년 LG에 입단했다 2013 시즌을 앞두고 NC로 이적해 주전 포수로 발돋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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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감독과 선수 모두 시리즈가 몇차전에 종료될 것 같냐는 질문에 손가락 4개를 펴들었다. 넥센과 LG의 준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도 전 참가자가 4차전을 예상했고, 실제로 3승1패 LG의 승리로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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