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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은 치료와 재활이 순조롭다면 오는 12월 중순쯤 팀에 합류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종현은 신장 2m3, 윙스팬이 2m23를 자랑하는 국가대표 대형 센터다. 모비스 유재학 감독은 이달초 신인 드래프트 순위 추첨에서 예상치 못한 1순위가 나오자 펄쩍 펄쩍 뛰었다. 유 감독은 "나도 모르게 점프를 했다"며 웃었다. 이유는 이종현 때문이었다. 지난달 일본 전지훈련에서도 유 감독은 "이종현을 뽑는다면 향후 10년간 높이 걱정을 덜게 된다"고 할 정도였다. 이종현은 곧바로 실전에 투입해도 손색이 없는 높이와 농구센스를 지녔다. 문제는 발등 부상 정도였다. 부상이 있는 상황에서 올해 모교인 고려대와 연세대의 정기전, 대학농구챔피언결정전에 출전해 부상 회복이 늦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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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학 감독은 이종현에 대해 "농구를 알고 하는 선수다. 많이 뛰어야 한다. 외국 수비까지 가능할 수있는 선수로 키울 것이고, 그런 자질이 있다. 지금은 건강이 우선이다. 몸상태가 완벽해지면 그때 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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