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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첫 번째 대결에는 '북바라북바북밥바 북치는 소녀'와 '맑은 소리 고운 소리 실로폰'이 맞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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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완벽한 목소리와 여유있는 무대 매너로 노래 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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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한 '실로폰'은 다음 대결을 위해 준비했던 자우림의 '밀랍천사'를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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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을 벗은 오승은은 "과거 추소영, 배슬기 씨와 프로젝트 그룹을 활동한 바 있다. 당시 프로듀서는 윤미래였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했다.
두 사람을 달콤한 미성과 완벽한 하모니를 뽐냈다.
유영석은 "'오르골' 님은 기대감을 주는 목소리였다. 'UFO' 님은 포근한 음색이다"라고 평가했고, 평가를 들은 김흥국은 "유영석의 표현은 '밥딜런' 수준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타깝게도 'UFO'는 2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가면을 벗은 'UFO'의 정체는 바로 크나큰의 김유진이였다.
특히 김유진은 "데뷔한지 7.5개월 된 크나큰의 김유진"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혹시 저희를 알아봐주신다면 사인이나 사진 요청도 다 들어 드릴 수 있다. 키 작으신 분들이 요청을 하면 매너다리를 해 드릴 것"이라며 "저희 그룹 노래도 좀 들어주세요"라고 애교넘치는 부탁을 했다.
세 번째로 무대는 '내 집 마련의 꿈 저축맨'와 '만수무강 황금거북이'이 맞붙었다. 이 팀은 송창식의 '담배가게 아가씨'를 선곡했다.
하지만 '저축맨'은 박자를 계속 놓치는 실수를 연발해 눈길을 끌었다.
무대를 본 김구라는 "'저축맨'은 운동선수 출신의 방송인이다. 거장처럼 박자 무시하고"라며 '저축맨'의 실수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복면을 벗기전 '저축왕'은 많은 개인기와 댄스를 선보였고, 그 때마다 어설픈 실력으로 웃음을 자아냈고, 그때마다 '편집'을 요구하기도 했다.
이 대결은 결국 '황금거북이'가 큰 표차이로 승리를 거뒀다.
이후 탈락후 복면을 벗은 이원희는 "가왕을 노리고 나왔다. 떨어지면 '통편집'을 해달라고 부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 '나는요 기차가 좋은걸 역무원'과 '당일치기 춘천역'은 유재하의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로 맞대결을 펼쳤다.
이 대결은 '춘천역'이 승리했고 '역무원'의 정체는 개그맨 박수홍이었다.
오는 11월 6일 '복면가왕' 방송에서는 현 가왕 '주문하시겠습니까 팝콘 소녀'와 생방송 가왕 '심장어택 큐피드' 그리고 새로운 도전자들의 가왕 자리를 놓고 대결이 펼쳐진다. naur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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