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80~90년대를 풍미한 일본 RPG로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와 '이스' 시리즈를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두 시리즈는 21세기로 들어서서도 여전히 RPG 유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으며 지금까지 후속작을 출시하고 있는 장수 시리즈다.
Advertisement
- 귀여운 외모로 유저를 사로잡는 '월드 오브 파이널 판타지'
2015년 6월 개최된 'E3 2015'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월드 오브 파이널 판타지'는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외전으로 기억을 잃은 쌍둥이 남매 '렌'과 '람'이 되어 '그리모와르'를 탐험하는 내용을 그리고 있다.
Advertisement
'그리모와르'의 원주민이 평범한 인간이 아닌 '프리멜로'이기 때문에 주인공 캐릭터인 '렌'과 '람'은 평범한 인간 크기인 '거인'과 2등신 SD 캐릭터로 변하는 '프리멜로'의 2가지 모드를 설정할 수 있다. 또한 '모그리', '초코보', '사보텐더' 등 다양한 몬스터와 소환수는 '미라쥬'로 불리며 SD로 구현되어 전투를 함께하며, 특히 캐릭터의 머리 위에 다른 캐릭터를 올리려 능력치를 증가시키는 시스템인 '올려올려'는 '월드 오브 파이널 판타지'만의 독특한 시스템이다.
'월드 오브 파이널 판타지'는 정식 한글화 되어 10월 25일 PS4와 PS비타로 출시되었다.
- 또다시 시작된 아돌의 모험 '이스 8: 라크리모사 오브 다나'
2009년 '이스 7'이 발매된 이후 7년만에 정식 넘버링 작품으로 출시된 '이스 8: 라크리모사 오브 다나'는 '이스: 셀세타의 수해', '영웅전설: 섬의 궤적', '영웅전설: 섬의 궤적 2', '도쿄 제나두' 등 PS 비타로 진출한 게임들이 연이어 호불호가 갈리는 모습을 보인 이후 등장한 성공작이다.
'이스 8: 라크리모사 오브 다나'는 지난 7월 일본에 출시된 이후 PS비타의 성능적인 한계로 발생하는 문제를 제외하면 단점을 찾아볼 수 없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일본의 주간 게임잡지 패미통의 평점은 9/8/8/9로 34점을 기록해 '이스 7'과 동급이거나 그 이상의 완성도를 지닌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스토리상 시간대는 '이스 5'와 '이스 6' 사이로, 작중 무대는 '이스 5'의 주 무대인 산드리아의 북쪽에 위치한 그리아 남부의 다도해 괴테 해역이다. 산드리아에서 에레시아 대륙으로 넘어오기 위해 탔던 배가 수수께끼의 거대 생물에게 습격당해 침몰하면서 다른 표류자들과 함께 저주받은 '세이렌 섬'으로 표류하게 된 모험가 '아돌'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이스8: 라크리모사 오브 다나'는 다중 주인공 체제를 채택해 '아돌' 뿐만 아니라 반월도를 사용하는 여주인공 '다나 이클루시아'가 등장한다. 초반부 '아돌'의 꿈을 통해 그녀의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으며, 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 '다나' 또한 '아돌'의 이야기를 예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스: 셀세타의 수해'에서 호평받은 탐험형 지도작성 시스템과 표류자들과 함께 지역 방어에 도전하는 '요격전' 시스템이 추가되었고 프리 대쉬, 점프 공격, 플래쉬 무브, 플래쉬 가드 등 다양하고 화려안 액션을 선보이며 액션 RPG로서의 재미를 더했다.
'이스 8: 라크리모사 오브 다나'는 정식 한글화 되어 10월 27일 PS비타로 출시되었고 PS4 버전은 2017년으로 예정되어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월드 오브 파이널 판타지'와 '이스8: 라크리모사 오브 다나'는 모두 정식 한글판으로 출시되었다"며 "두 게임은 우리말로 게임의 재미를 느낄 수 있어 일본 RPG 특유의 게임성에 목마른 유저들에게 사이다와 같은 시원함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해수 겜툰기자(caostra@gamtoo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