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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바르셀로나는 볼점유율 확보가 장기였다 .경기 시작하자마자 짧은 패스로 볼을 점유했다. 손쉽게 패스를 주고받으며 맨시티의 수비를 흔들었다. 맨시티는 잔뜩 웅크렸다. 일단 소나기는 피해보고 가자는 심정이었다. 수비에 치중하면서 기회를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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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효과가 있었다. 맨시티는 전방 압박을 통해 바르셀로나를 궁지로 몰아넣었다. 17분 오른쪽에서 스털링, 실바, 다시 스털링으로 이어지는 위협적인 크로스가 나왔다. 바르셀로나는 맨시티의 기세에 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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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21분 맨시티는 스스로 좋은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다. 두 차례 실수 때문이었다. 공격을 펼치던 와중이었다. 슈팅이 수비수 맞고 나왔다. 이 볼을 자기 진영 중앙에 있던 메시가 잡았다. 오른쪽에서 네이마르가 달리고 있었다. 바로 로빙패스를 날렸다. 맨시티의 귄도간이 걷어내려고 발을 뻗었다. 제대로 걷어내지 못했다. 네이마르는 볼을 치고 올라갔다. 맨시티 문전까지 다다랐다. 2선에서 메시가 따라왔다. 패스했다. 맨시티 중앙 수비는 이를 걷어내려다가 멈칫했다. 메시가 수비수를 제친 뒤 왼발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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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골을 앞서나간 바르셀로나는 손쉽게 경기를 펼쳐나갔다. 다시 점유율을 높였다. 중원에서 볼을 돌리다가 한번에 좌우에 있는 동료들에게 패스했다. 전반 28분 네이마르의 슈팅이 골키퍼에게 걸리고 말았다. 34분에도 바르셀로나의 날카로운 공격이 나왔다.
후반 들어 케빈 데 브루잉이 빛났다. 전반 데 브루잉은 별다른 활약을 선보이지 못했다. 바르셀로나의 수비진들은 데 브루잉을 봉쇄했다. 후반 들어서도 마찬가지였다. 다만 단 한 번 수비수들의 봉쇄가 없는 순간이 있었다. 후반 6분 프리킥이었다
데 브루잉은 문전 앞에서 프리킥을 얻었다. 오른발로 절묘하게 감아찼다. 수비벽을 넘어서 골문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바르셀로나 테어 슈테겐 골키퍼도 막을 수 없는 골이었다. 딱 한 번의 슈팅으로 경기를 바꿔놓았다.
굳히기 대 공격 앞으로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굳히기에 들어갔다. 후반 15분 페르난디뉴를 불러들였다. 페르난도를 넣었다. 중원 둥력 강화였다. 동시에 언제든 잠그기에 돌입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바르셀로나는 라키티치를 불러들이고 투란을 넣었다. 공격 앞으로였다.
양 팀은 좋은 찬스들을 놓쳤다. 후반 18분 다비드 실바가 왼쪽을 치고 들어갔다. 다시 콜라로프에게 내줬다. 콜라로프는 이를 잡아서 크로스했다. 데 브루잉이 골문 앞에서 슈팅했다. 볼을 정확하게 때리지 못했다.
이어 바르셀로나가 찬스를 날렸다. 후반 20분 수아레스가 개인기로 수비수를 제쳤다. 골키퍼와 일대일로 맞섰다. 2선에서 들어오는 고메스에게 패스했다. 고메스의 슈팅이 골대를 때렸다.
1분 뒤 이번에는 맨시티 차례였다. 스털링이 데 브루잉에게 패스했다. 데 브루잉의 슈팅이 골대를 때리고 밖으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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