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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추성훈X사랑, 3주년 빛낸 개국공신 부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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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슈퍼맨' 3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가족들이 모두모여 가을 운동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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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3주년 특집 '이 만 시간의 법칙'이 방송됐다. 이날 '슈퍼맨' 3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이휘재네 서언-서준 형제부터 이동국네 오남매, 이범수네 소을-다을 남매, 그리고 '반가운 얼굴' 추성훈-사랑 부녀까지 여? 명의 아이들이 모두 모여 가을 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날 가을 운동회에서 아이들은 밥상 게임, 이어달리기 등 다양한 게임을 펼쳤다. 특히 운동회의 꽃인 계주대결에서 아이들은 배턴 대신 바나나를 들고 보기만해도 배꼽을 잡게 만드는 경기를 펼쳤다. 특히 장난꾸러기 4인조 서언-서준-설아-수아는 계주 도중 쉴 새 없이 사고를 일으켜 아빠들의 진땀을 뺐다. 또한 동천동 날쌘돌이답게 남다른 스피드로 계주판을 주름 잡던 서준은 갑작스레 바지를 벗는 돌발 행동을 선보여 아빠들을 멘붕에 빠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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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슈퍼맨' 개국 공신 추성훈-사랑 부녀가 하차 8개월 만에 깜짝 출연해 시선을 모았다. '슈퍼맨' 하차 이후 브라운관에 얼굴을 내비친 적 없던 사랑이는 한층 더 성장하고 러블리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이모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추성훈은 "처음 같이 했던 멤버라 같이 축하 해드리고 싶었다. 사랑이가 친구들이 꼭 보고 싶다고 한 이유도 있다"고 밝혔다. 사랑이는 "슈퍼맨에 다시 출연하고 싶어요"라며 '슈퍼맨'을 향한 식지 않는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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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는 여러 면에서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사랑이는 소을과 팀을 나눠 가을 운동회 주장으로 나서 운동회 에이스로 큰 활약을 펼쳤다. 사랑은 '슈퍼맨'의 큰 누나답게 막내 대박을 친누나 못지 않게 알뜰살뜰 챙기는가 하면, 동갑내기 소을과 특급 우정을 쌓는 등 과거보다 더욱 의젓해진 모습을 보여줬다.

사랑이의 러블리한 매력은 여전했다. 못 본 사이 꼬마 숙녀로 폭풍 성장한 사랑이는 특유의 사랑스러우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발산해 엄마미소를 자아냈다. 또한 과거보다 더 한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일취월장한 한국어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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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회가 마무리되자 추성훈-사랑 부녀는 오랜만에 만난 '슈퍼맨' 출연진과 스태프들을 위해 준비한 통 크게 밥차까지 쏘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후 가족들은 베이스캠프에 함께 머물며 같이 음식을 만들어먹고,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는 등 3주년을 뜻깊게 마무리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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