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구단 최초 외국인 주장 오스마르의 리더십도 빼놓을 수 없다. 오스마르는 올 여름 팀 수장이 바뀌는 어수선한 상황에서도 그라운드 안팎에서 선수들을 하나로 모았다. 지난 시즌 전경기 풀타임 출전의 대기록을 세운 오스마르는 이번 시즌도 '철인'에 가까웠다. 정규리그에서 경고 누적으로 결장한 단 한 경기를 제외한 전 경기에 출전했다. 특히 중앙 수비와 수비형 미드필더의 멀티 능력을 발휘해 서울 우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또 '대기만성 신화' 유 현 골키퍼와 '승부차기의 신' 유상훈 골키퍼는 동물적인 방어 본능으로 수많은 슈퍼세이브로 서울 우승의 든든한 방패막이 역할을 충실하게 해냈다.
Advertisement
허창수 구단주와 GS그룹의 아낌없는 축구 사랑도 서울 우승의 원동력이었다. 지난 1998년부터 구단주를 맡은 허 구단주는 4번째 K리그 우승(2000년, 2010년, 2012년, 2016년)을 일궈내며 서울을 한국 최고의 명문 구단으로 만들어낸 주인공이다. 특히 그룹의 총수인 허 구단주는 바쁜 일정 속에도 매년 전지훈련지를 직접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하는 등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Advertisement
전주=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전원주, 며느리와 실랑이 끝 대청소..유통기한 10년 식품→300리터 쓰레기 '발칵' -
'교통사고 연출 논란' 황보라, 차 방전돼 주차장에 갇혔다 "움직이질 못해" -
'재혼' 이다은 母, 뼈 있는 한마디 "남기가 많이 노력하고 사네" -
김혜은, ♥치과의사 남편 드디어 공개 "아내한테 서비스가 후져"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中 분노 "중국 감독 제정신 아니다", "한국 스파이 아닌가"...'韓 컬링계 아이돌'에 무너졌다, 패배 후 비난 폭주
- 2.'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3."이 쫄깃한 식감 뭐야"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떡국, 두산 외인 타자는 그렇게 한살을 더 먹었다 [시드니 현장]
- 4.'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
- 5."김민재 사줘!" 손흥민 지도했던 명장, '깜짝' 레알 마드리드 복귀설 단칼 거절 "벤피카와 계약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