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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승째다. KDB생명은 시즌 첫 경기였던 지난 4일 신한은행 66대52승리 이후 3연패에 빠져있었다. 6위 하나은행을 꺾고 시즌 전적 2승3패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 공동 4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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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팀 모두 1승이 간절했다. 경기 전 감독들은 공통적인 고민을 안고 있었다. 시즌 초반이어도 하위권으로 처져있다 보니, 선수들이 가지고 있는 성적 스트레스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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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에 목마른 것은 하나은행도 마찬가지. 경기력이 조금씩 나아지는 것은 위안거리였어도, 일단 연패를 끊어야 상승세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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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실수를 줄이느냐의 싸움. 1쿼터 턴오버 5개와 낮은 야투 성공률(38%)의 하나은행은 끌려가기 시작했다. 반면 KDB생명은 계속되는 3점슛 고민이 다시 한 번 드러났다. 전반에만 총 9차례 시도해 2번만 성공했다.
2쿼터에는 KDB생명 국내 선수들이 번갈아 터지면서 멀찌감치 달아났다. 이경은은 여러 번 실패 끝에 마침내 3점슛을 터트렸다. 10점 차 뒤지던 하나은행은 2쿼터 후반 카일라 쏜튼 재투입 후 골 밑에서 연거푸 점수를 올리며 추격했다. KDB생명은 2쿼터 막바지 공격 찬스에서 이경은이 넘어지면서 나온 턴오버에 덜미를 잡혔고, 39-31까지 쫓긴 채 후반전을 기약했다.
격차는 3쿼터에서도 유지됐다. KDB생명도 멀찍이 달아나지 못하는 가운데, 하나은행은 외국인 매치에서 조금씩 밀렸다. 3쿼터 후반 백지은 투입 후 공격에 활기를 찾는듯싶었으나 강이슬이 여전히 침묵했다.
KDB생명이 52-44로 앞선 마지막 4쿼터. 하나은행은 쏜튼과 김지영의 3점슛 3방으로 마지막까지 추격의 끈을 놓지 않았다. 김지영은 후반 단독 오픈 찬스까지 살리면서 4점 차까지 뒤쫓았다. KDB생명은 크리스마스-하킨스가 상대 수비에 막히는 가운데, 노마크 속공 찬스를 김소담이 살리면서 다시 달아났다. 경기 종료 34초전 크리스마스가 자유투 2개를 모두 넣어 69대62 승리가 확정됐다.
한편 하나은행은 16점을 기록한 김지영이 후반 분전했으나 끝내 연패 탈출에 실패했다.
구리=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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