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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순신과 백성들의 애국심을 볼 수 있었던 임진왜란에 이어 독도에 대해 수업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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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를 지킨 수호신은 실제 노비였던 안용복. 이어진 수업 뒤 설민석은 "독도가 우리땅임을 공문서로 남긴 그분이 장군 아니냐"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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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설민석은 "우리 민족은 반만년 동안의 단결, 근성의 DNA를 가지고 있다"며 "그 잠재된 근성을 이 프로젝트를 통해서 부활시키는 거다"고 말해 모두의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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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김구와 윤봉길의 뭉클한 이야기가 공개됐다.
정준하와 지코는 자문을 구하기 위해 세종대왕의 이야기를 다룬 SBS '뿌리깊은 나무'를 집필했던 박상연, 김영현 작가를 찾았다.
그들은 세종대왕에 대해 "굉장히 뜨거운 분이다"며 "백성들한테 인자하고 관리들에게는 엄격, 자신에게는 혹독하다"고 설명했다.
양세형과 비와이는 일제강점기로 주제를 정한 뒤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으로 향했다.
이들은 영화 '귀향'의 연출자를 만나 위안부에 대해 전해들었다. 그는 "2002년 봉사활동을 가서 그분들을 만나뵙게 되서 충격 증언을 들었다"며 '귀향'을 만들게 된 계기에 대해 털어놨다.
특히 형무소 벽면을 채운 수천장의 사진들. 이는 조국 독립을 위해 목숨을 마친 애국지사들의 수형기록표였다.
이를 본 양세형은 "난 잘못한 게 없다. 떳떳한 표정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하와 송민호는 이순신 장군으로 주제를 정했다. 이때 설민석이 등장했다. 그는 이순신에 대해 "인생 자체가 우울했던 삶을 살았다. 20살에 과거를 준비했다"며 "15년 동안 준비를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인간 이순신으로서 가장 아팠던게 정유년이다"며 "그러나 모순되게도 가장 큰 업적을 남긴해기기도 했다"며 명량대첩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후 두 사람은 '명량'의 시나리오를 쓴 전철홍 작가를 만났다. 그는 "명량해전의 승리는 이론적으로는 설명이 안된다"며 "그 분은 두려움을 '할 수 있다'는 용기로 바꿨다"고 설명했다.
또한 박명수와 딘딘은 독도로 주제를 결정했고, 광희와 개코는 윤동주 시인을 주제로 정한 뒤 김응교 교수를 찾아갔다.
김응교 교수는 "윤동주는 일제강점기 시기를 병원으로 봤다"고 밝혔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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