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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의 중요성은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다. 더구나 홈이었다. 비겨도 안됐다. 이것이 전북을 힘들게 했다. 전북은 공격적으로 나섰지만 과감하지 못했다. 상대의 역습을 신경쓰지 않을 수 없었다. 오마르를 앞세운 알 아인은 간헐적이었지만 날카로운 공격을 만들어냈다. 특히 전북이 많은 공을 들인 허리에서 압도하지 못했다. 허리 싸움에서 팽팽하다보니 김신욱으로 향하는 패스 자체가 날카롭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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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신의 한수가 됐다. 이동국이 중앙에 포진하자 알 아인 수비는 가운데로 좁힐 수 밖에 없었다. 김신욱의 높이에 부담을 느꼈던 알 아인 수비진은 역시 사이즈가 좋은 이동국의 등장에 흔들리는 모습이 역력했다. 중앙쪽에 균열이 생기자 측면에 기회가 생겼다. 결국 레오나르도가 해결사로 나섰다. 후반 24분 이동국의 패스를 받아 멋진 감아차기로 동점골을 넣었고, 7분 뒤에는 김신욱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역전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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