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쌍둥이와 이휘재가 이근호의 초대로 제주도 번개여행을 떠났다.
20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157회 '아이의 걸음은 멈추지 않는다'가 방송됐다.
이날 쌍둥이 아빠 이휘재는 이근호 선수의 전화를 받았다. "제주도로 한 번 내려오세요. 결혼 전에 얼굴도 보고"라며 갑작스럽게 제주도로 초대했다.
이휘재는 "내려갔는데 잠수타는 거 아니냐", "신혼집에 자도되냐"고 물었고, 이근호는 "그건 물어봐야한다"라며 웃었다.
알고보니 새신랑 이근호의 아내를 이휘재가 소개시켜 준 것. 이휘재는 쌍둥이에게 의견을 물었고 "제주도 가고 싶어"라고 화답했다.
이에 이휘재는 쌍둥이와 짐을 꾸리며 "양복한벌 얻어입자"고 들뜬 모습을 보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