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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팀 전체의 결과는 아쉽다. 토트넘은 첼시에게 1대2로 졌다. 하지만 손흥민은 부진을 털고 좋은 모습을 보였다. 전반 44분까지 토트넘은 경기를 압도했다. 토트넘이 경기를 압도했던 그 이유가 손흥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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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날은 달랐다. 웨스트햄전 교체 투입된 후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줬다. 당시 손흥민은 상대 스리백 공간 뒤를 파고 들어갔다. 결국 1도움 그리고 페널티킥 유도했다.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첼시전도 마찬가지였다. 왼쪽에서 공간을 계속 파고 들어갔다. 끊임없었다. 뒷공간을 공략한 덕분에 토트넘은 볼점유율을 높였다. 경기를 편하게 할 수 있었다. 모나코전과 완전히 다른 모습이었다. 많이 뛰고 공간을 찾아들어가는 손흥민의 참모습을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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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쉬움은 있다. 결국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복합적이었다. 전반 막판 첼시 페드로의 동점골이 컸다. 그리고 토트넘은 후반 들어 흔들렸다. 반면 첼시는 노련했다. 후반 초반 시작되자마자 전방 압박으로 토트넘을 혼란스럽게 했다. 그 결과 흐름을 가져왔다. 그 흐름은 빅터 모지스의 역전골로 연결됐다. 손흥민에게 동시에 토트넘에게는 아쉬움이 남는 결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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