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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법래는 쑥갓두부무침, 마늘쫑새우볶음, 진미채 볶음 등 무려 10가지의 밑반찬을 1시간 30분만에 척척 해 내며 진정한 위너의 면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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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요리를 하면서도 나물을 데친 물을 재활용하거나, 포일을 구겨 감자껍질을 벗기는 등 꿀팁까지 전해 주며, 외모와 전혀 다른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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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법래의 등장은 그동안 살림고수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봉태규에게는 위기였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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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 발효보리와 메주콩은 물론, 핸드메이드 항아리를 사 신문에 불을 붙여 소독하는 등 전통적인 방식을 고수했다.
봉태규에게 위협적인 존재는 김법래만이 아니었다. 지난 회부터 '타봉(타도 봉태규)'을 외치는 살림남들의 경쟁심에 불을 붙였다. 살림에 잼병인 김일중과 김승우가 걸음마를 떼기 시작한 것.
김일중은 봉태규가 만들었던 3색 소보로 덮밥을 벤치마킹해 5색 소보로 덮밥을 만들어 스튜디오에서 시식까지 했고, 김승우는 속 재료에 간을 하지 않고 다지거나, 삼겹살을 속 재료로 활용하는 등 창의적인 김밥을 만들어 나름의 색깔을 만들어갔다.
더구나 우럭과 조기 수십 마리를 5시간에 걸쳐 다듬고 손수 말리기까지 하는 베테랑 달맞이댁 김정태도 만만치 않은 상대였다.
문세윤은 "봉태규가 어려운 살림을 한다면, 김정태는 못 하는 살림을 한다"며 경의를 표시했다.
굳이 꼬투리를 잡아본다면 미세먼지가 있거나 고양이가 생선을 훔치는 경우일텐데, 문세윤과 김정태는 이를 법적 공방처럼 즉흥적으로 구성해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극했다.
지난 회에 김장 4종류를 하루 종일 직접 담궈 화제를 불러일으킨 문세윤은 세차에서도 예술적인 경지를 보여주고, 식초 소주 등을 활용한 청소법을 공개하며 야무진 살림 솜씨를 보였다.
특히 이날은 새로운 안방마님으로 손태영이 출연했는데, 털털하고 솔직한 태도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손태영은 남편 권상우와 관련된 질문에 "잘 먹는데 살이 찌지 않는다"며 애정을 과시했다.
또한, 권상우의 차에 대한 애정이나 아이를 돌볼 때 생겼던 에피소드를 가감없이 공개하며 '사랑꾼'의 면모를 숨기지 않았다.
한 사람만 꼽기 너무나 어려운 상황에도 투표 결과는 두 갈래로 나뉘었다. 바로 봉태규와 김법래가 각각 2표씩 나와 동점을 기록한 것. 그런데, 봉태규의 2표 중 한 표는 자신이 스스로 썼다는 점에서 자동적으로 김법래가 1대 살림왕에 올랐다.
다음 회에는 봉태규는 장아찌, 김정태는 만두로 요리 대결을 펼칠 것을 예고했다. 또 김법래는 가구, 문세윤은 꽃,김일중은 빨래 등 새로운 살림 실력이 드러나며 한층 흥미진진해질 대결을 예고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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