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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병원사람들에게 '김사부'또는 '김싸부'로 불리는 그는 의사로서 가진 지론은 간단명료하고 확실하다. 그 어떤 순간, 어떤환자가 응급실에 실려와도 앞뒤를 재지 않는 것. 오로지 "환자를 살린다. 무슨 일 있어도 살린다"라는 신념은 '김사부'라는 이름이 더욱 빛을 발하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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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른바 '큰 그림'을 조심스럽게 그리고 있던 김사부는 지난 10회 방송분에서 이를 주지배인(서영 분)에게 들키면서 미스터리를 더하기도 했다. 거대병원 원장 도윤완(최진호 분)과 당당히 맞서는 그를 둘러싼 미스터리는 주위의 사람들에 의해 조금씩 파헤쳐지면서 극은 갈수록 더욱 쫄깃해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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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찾을 때 까지, 그리고 엄마에게 집 사줄 돈 모을 때까지만 사기를 치겠다"라고 약속한 그는 이후 사회에서 부조리한 사회지도층 인물들만을 대상으로 사기를 치면서 의적(義賊)으로 느껴질 정도다. 무엇보다도 스페인에서 만난 인어 심청(전지현 분)에게 만큼은 '좋은 사람'으로 각인된 그는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 것", "사랑은 항복이라는 이야기"라고 말했고, 어느덧 그녀의 키스로 인해 기억을 잃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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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다 준재는 인어를 만난 뒤 이상한 일이 계속되자 이에 대한 미스터리도 찾아 나서고 있다. 최근 진교수(이호재 분)를 찾아간 그는 이상한 꿈을 꾼다는 사실을 털어놓은 뒤 최면상태에 빠졌고, 이내 자신과 심청이 조선시대에서 각각 담령과 세화로 변한 모습을 발견하고는 소스라치게 놀란 것이다. 이로 인해 준재는 자신의 미스터리를 직접 찾아나설 채비를 갖추면서 사랑쟁취와 미스터리해결이라는 두 가지 미션을 모두 성공할지 관심이 커진 것이다.
이처럼 한석규가 김사부를 연기하는 '낭만닥터 김사부'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그리고 이민호가 허준재를 연기중인 '푸른 바다의 전설'은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에 SBS-TV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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