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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석 감독은 "사실 긴장된다. 감독직 수락 때부터 고민이 많았다. 하지만 2017년엔 순풍이 더 불것이다. 돛만 좋은 방향으로 유지하면 전진엔 무리가 없다"고 말한다. 자신감 이유는 크게 세 가지다. 첫번째는 기존 선수들의 기량 향상이다. 넥센은 김하성 신재영 등 젊은 선수들 위주로 리빌딩을 지속적을 시행했다. 점차 기량성숙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장 감독은 "올해 처음 마무리로 나선 김세현이나 첫 선발 임무를 맡았던 신인왕 신재영은 내년에도 기대할 수 있는 선수들이다. 김하성 등은 발전 여지가 있다. 전력은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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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는 한현희와 조상우의 복귀다. 한현희는 지난해 말 팔꿈치 수술을 했고, 조상우는 지난 2월 팔꿈치 수술을 했다. 한현희는 홀드왕 출신의 사이드암 강속구 투수로 중간과 선발 모두 소화할 수 있다. 조상우는 150㎞대 강속구를 뿌리는 우완 정통파다. 선발투수로 변신하기 직전인 올해 2월 스프링캠프에서 팔꿈치를 다쳤다(피로골절). 장 감독은 "한현희는 내년 4월이나 늦어도 5월초면 복귀할 수 있다. 조바심을 내지 않을 것이다. 충분히 기다릴 생각이다. 조상우는 한현희보다 조금더 늦을 수있다. 둘의 합류는 마운드 전체의 틀을 바꿀만한 힘이 있다. FA 2명을 새로 영입하는 효과나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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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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