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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모리타니아에서 처음 방문한 곳은 6살 무하마드의 집이었다. 무하마드는 바다가 방문하기 사흘 전부터 구토와 설사, 고열에 시달리며 힘든 시간을 견디고 있었고, 바다는 무하마드를 처음 본 순간 눈물을 참지 못하고 울음을 터뜨렸다. 하지만 바다는 곧 눈물을 삼키며 이미 두 아이를 잃었다는 무하마드의 아버지를 위로하고 무하마드를 병원으로 데려갔다. 바다는 급히 병원으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도 비록 대화는 통하지 않지만 무하마드에게 직접 노래를 불러주며 희망을 잃지 않도록 용기를 줬다. 무하마드 또한 다음 날 다시 병원으로 찾아 온 바다에게 옅은 미소와 함께 먼저 손을 내밀어 고마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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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니세프 블루라이팅 페스티벌'은 모든 어린이를 위한 희망의 빛을 밝히며 새로운 기부문화 정착시키자는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캠페인에 자세한 내용과 바다가 방문한 모리타니아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는 블루라이팅 페스티벌 홈페이지 (http://unicef.or.kr/bluelighting)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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