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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 위에서의 모습은 야무지고 똑 부러지는 이미지 그대로다. 특히 지난 퀸즈리그 토너먼트에서는 하루에 두 게임을 치르며 우승을 차지했다. 첫 시합에서 훈련 중 부상을 입은 부위에 가격을 당하며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던 와중에도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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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말대로 결승전은 불꽃 튀는 난타전이었다. 도저히 이미 한 게임을 치르고 올라온 선수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화려한 강공 일변도로 상대를 몰아붙였다. 결국 5대0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으로 퀸즈리그 초대 우승자가 되었다. 우승 자리에서 그는 잠시 울먹였지만 이내 똑순이처럼 똘똘하게 챔피언 도전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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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선 선수, 정말 존경하고 배울 점이 많은 선배님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챔피언 벨트는 제가 가져가겠습니다. 저는 지금 24시간 김효선 선수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합을 통해서 당신에게 박성희가 평생 잊혀지지 않는 이름으로 남을 수 있도록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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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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