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샤인' 손흥민(토트넘)이 페널티킥을 얻어내는 등 만점활약을 펼쳤다.
토트넘은 5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미들스브러와의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에서 1대0으로 이겼다. 토트넘은 승점 3점을 추가하며 승점 47점으로 리그 2위를 지켰다.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후반 36분 무사 시소코와 교체될때까지 맹활약을 펼쳤다. 특히 후반 12분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손흥민은 4-2-3-1 포메이션의 왼쪽 날개로 나서 초반부터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전반 5분 델레 알리의 패스를 받아 때린 왼발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힌 장면이 아쉬웠다. 34분에는 기가막힌 크로스를 케인에게 연결하기도 했다.
토트넘은 시종 미들스브러를 밀어붙였지만 전반 25분 토비 알더베이럴트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는 등 골운이 따르지 않았다. 결국 손흥민이 해결사로 나섰다. 후반 12분 페널티지역 왼쪽을 침투하던 손흥민이 미들스브러 수비수 베르나르도에 걸려넘어졌다. 토트넘은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키커로 나선 해리 케인이 이를 성공시키며 앞서나갔다.
이후 토트넘은 손흥민이 21분 골대 옆그물을 때리는 슈팅을 날리는 등 거세게 미들스브러를 압박했다. 좋은 모습을 보이던 손흥민은 후반 36분 기립박수 속에 교체아웃됐고, 결국 토트넘은 1대0 승리를 챙겼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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