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현중은 "아침에 생활관이 아닌 곳에서 눈을 뜨게 되니 진짜 전역을 했구나라고 느낍니다. 한파 속에도 마중 나와주신 많은 팬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라고 글을 시작했다.
Advertisement
이어 "김현중의 팬이라는 게 꼭 다시 떳떳할 수 있도록 열심히, 당당히 어려운 길을 헤쳐나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한파 속에도 부족한 저를 마중 나와 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21개월 동안 함께 했던 30사단 장병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Advertisement
이하 김현중 편지 전문.
Advertisement
아침에 생활관이 아닌 곳에서 눈을 뜨게 되니 진짜 전역을 했구나라고 느낍니다.
지난 21개월은 부족한 저를 스스로 바로 잡는 시간이었습니다.
김현중을 응원한다는 게 예전처럼은 힘들고, 어쩌면 숨겨야 하는 일일 수도 있겠죠.
하지만 지난 시간 동안 마음을 정리하고 나왔습니다
날 믿어준 모든 이들에게 최선을 다해서 은혜를 갚겠다고.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많이 굳건해져서 나왔으니까 넓은 마음으로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김현중의 팬이라는 게 꼭 다시 떳떳할 수 있도록 열심히, 당당히 어려운 길을 헤쳐나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한파 속에도 부족한 저를 마중 나와 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21개월 동안 함께 했던 30사단 장병 여러분 감사합니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이지훈♥아야네, 19명 대가족 설 풍경 공개..5층집이 북적북적 '복이 넘쳐나'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류승완 액션 통했다…‘휴민트’ 100만 관객 돌파, 극장가 입소문 흥행 순항 -
'이필립♥' 박현선, 셋째 임신 중 놀라운 비키니 자태..배만 볼록
스포츠 많이본뉴스